요즘 극장에서 개봉 중인 파묘
그중 김고은의 착장이 화제다.
김고은은 파묘에서 무당역할인데 에르메스와 르메르의 제품을 착장하고 나와서 관심이 집중되는것 같다.
왼쪽의 트렌치코트는 르메르제품으로 2021년 제품인데 출고가 197만원이다.
또한 오른쪽의 블랙셔츠 또한 르메르제품 129만원
역시 인기무당으로 나오는건가? 극중에서 잘 나가는 컨셉인가보다.
요즘 내 주위도 그냥 몽클레이든 디올가방이들 100만원은 그냥 넘는 제품을 착장하고 다니던대
하긴.. 고물가시대에 100만원이 그들에게 큰돈은 아닌느낌이다.